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가맹본사 ㈜에프앤비는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여만에 3종의 수제버거와 JG치즈스틱을 4월 1일 출시했다.
이번첫 신 메뉴 출시 후 소비자들은 기존 수제버거와 다른 뭔가 특별함이 느껴진다는 평가와 함께 JG버거로 인해 기존의 수제버거 시장의 판세가 완전히 바뀔거라는 업계 관계자의 호평도 아울러 나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가수이자 만능엔터테이너 김종국을 전속모델로 새로 발탁하여 CF 촬영을 마쳤고 첫 신 메뉴를 바탕으로 TV 광고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수제버거 No.1 국내시장 확고화와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여만에 오픈 확정을 포함한 가맹점 300호점 돌파 이후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금년 6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