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신메뉴 소비자 입맛까지 사로잡다

류종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7 09:39 | 최종수정 2022-04-27 09:39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가맹본사 ㈜에프앤비는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여만에 3종의 수제버거와 JG치즈스틱을 4월 1일 출시했다.

구운 베이컨과 꾸덕한 치즈소스가 들어가 풍만함이 최상인 JG버거를 시작으로 진하게 구운 로스팅 버섯과 트러플 데리야끼 소스의 풍미가 깊은 머쉬룸버거, 탱탱한 새우살이 바삭하게 튀긴 패틴 속에 들어간 쉬림프버거다.

사이드메뉴로 두툼하고 바삭한 황금옷에 촉촉한 치즈로 속을 꽉 채운 프리미엄 라지 스틱 JG치즈스틱도 함께 출시되었다.

이번첫 신 메뉴 출시 후 소비자들은 기존 수제버거와 다른 뭔가 특별함이 느껴진다는 평가와 함께 JG버거로 인해 기존의 수제버거 시장의 판세가 완전히 바뀔거라는 업계 관계자의 호평도 아울러 나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가수이자 만능엔터테이너 김종국을 전속모델로 새로 발탁하여 CF 촬영을 마쳤고 첫 신 메뉴를 바탕으로 TV 광고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수제버거 No.1 국내시장 확고화와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프랭크버거는 첫 신 메뉴 출시와 함께 가맹점 300호점 돌파 기념을 축하하며 "이번엔 BMW다!" 공모전을 진행한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여만에 오픈 확정을 포함한 가맹점 300호점 돌파 이후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금년 6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프앤비 프랭크버거 신메뉴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