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가천대 길병원, NTI의 유아용 마스크 5만장 기부받아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13:39 | 최종수정 2022-04-26 13:39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26일 의료소모품 생산기업 ㈜NTI(대표이사 배명옥)로부터 유아용 마스크 5만장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NTI는 지난달에도 가천대 길병원에 성인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에 기부받은 유아용 마스크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자 및 임직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NTI는 애니가드 브랜드 등 양질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애니세이프 마스크, 진료용 장갑, 수술가운, 수술포 등 의료소모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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