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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새로운 배쓰 밤 5종을 출시했다.
배쓰 밤은 1989년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모 콘스탄틴(Mo Constantine)이 평범한 입욕 시간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개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배쓰 밤은, 검정과 보랏빛으로 욕조를 물들이며 황홀한 배쓰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블랙 로즈',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며 은은한 꽃향기가 자아내는 '다이아몬드 더스트', 리마넘 수지와 몰약 그리고 오크모스 향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레이크스', 다이나믹한 배쓰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럭스',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할 '유니콘 푸프' 등 총 5가지로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롭게 출시된 배쓰 밤과 보내는 따듯한 입욕 시간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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