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2월 한달 동안 3회의 국제선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8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국제선 관광 비행은 19일, 26일, 27일 진행된다. 19일과 26일에는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을 실시한다. 돗토리현의 대게 볼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기내 이벤트에서는 돗토리현 사케와 특산물과 가가와현 특산물 우동과 다카마쓰 시내 호텔 숙박권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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