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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쓰리케어코리아가 팔방미인 뇌섹녀 '안현모'를 전속 광고 모델로 최근 선정했다.
안현모는 예능 프로그램 및 국제회의 등 여러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안현모는 대원외고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수재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여배우 이상의 미모까지 갖추면서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쓰리케어코리아는 식습관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쓰리케어 프로그램'과 저칼로리 도시락 '포켓도시락' 등을 전개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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