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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족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휴대성을 더욱 강조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슬릭캔이 눈길을 끈다.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슬릭캔(330ml)은 기존의 맥주캔(355ml) 제품보다 길고 가늘어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점과 휴대가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몰트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듯한 신선함과 톡 쏘는 청량감이 뛰어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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