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매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피콜 유통?이커머스사업본부 김범수 전무는 "해피콜은 올 상반기 11번가 주방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 것은 물론, 주요 대형마트에서도 판매 우위를 확보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11번가와의 업무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20년 하반기에도 국내 대표 주방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