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름 동안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잠정집계 됐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각 2명씩 확인됐다. 지역발생 사례는 대구에서 3명이 발생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0명이 늘어 총 9183명이 됐으며, 8588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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