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퍼스트위크를 한층 강화된 고객 혜택으로 선보인다. 티몬은 1일부터 진행되는 퍼스트위크 기간 동안 적립금 이벤트와 특가 매장 결합 등 더 특별한 쇼핑 혜택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퍼스트위크'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리워드데이, 티몬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겹치거나 연이어지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가 주간 행사다.
특히, 5월의 퍼스트위크는 2가지 이상 특가 매장의 결합으로 고객에게 더 특별한 혜택들이 주어질 예정이다. 금요일인 5월 1일에는 퍼스트데이(매월 1일)와 무료배송데이(매주 금요일) 혜택을 더해 퍼스트데이 특가에 제주 및 도서산간 지방까지 적용되는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인 5월 4일에는 티몬데이(매주 월요일) 특가와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는 사은품데이(매월 4일) 특가딜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유료 멤버십 고객에게는 퍼스트위크 기간 동안 더 특별한 구매 혜택을 증정한다. 슈퍼세이브 고객은 타임어택을 통해 특별 상품들을 단돈 1원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고객도 매일 최소 5회의 타임어택,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과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의 풍족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티몬은 퍼스트위크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압도적인 혜택으로 티몬 고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퍼스트위크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퍼스트위크를 맞이해 준비한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티몬의 타임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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