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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경남제약은 1957년 창립 후 63년간 일반의약품 외길만을 걸어왔다. 몸이 아프면 누구나 사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정한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일반의약품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온 것이다. 비타민C 레모나, 경남산삼진액배양근, 전통쌍화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성분을 함유한 식품도 육십갑자가 넘는 성상에 쌓인 개발력과 제품력으로 압도하는 제약회사다. 이 회사의 전문연구진이 이런 업력으로 탄생시킨 걸작이 '경남침향환(京南沈香丸)'이다.
경남침향환은 몸에 좋은 성분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했다. 금값보다 귀한 한약재로 칭하는 침향을 무려 15%나 함유한 사실이 숫자로 보여준다. 침향은 동의보감에서 '몸을 따듯하게 데워주고 나쁜 기운을 없애며 다른 약재의 효능을 돕는다'고 효험을 서술한 약재이다. 그런데 경남침향환은 이런 침향 15%도 그냥 15%가 아니다. 오늘날 전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침향 중 가장 우수한 침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산 최고급 침향나무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을 그대로 사용했다.
귀한 전통 원료로 정성껏 빚어낸 경남침향환 30환 프리미엄의 소비자가격은 250,000원이다. 이번에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고객감사 이벤트로 일주일간 84%할인한 39,000원에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100세트이며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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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