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63년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한알에 담아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0-04-24 16:29


63년전통 경남제약_경남침향환30환_60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경남제약은 1957년 창립 후 63년간 일반의약품 외길만을 걸어왔다. 몸이 아프면 누구나 사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정한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일반의약품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온 것이다. 비타민C 레모나, 경남산삼진액배양근, 전통쌍화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성분을 함유한 식품도 육십갑자가 넘는 성상에 쌓인 개발력과 제품력으로 압도하는 제약회사다. 이 회사의 전문연구진이 이런 업력으로 탄생시킨 걸작이 '경남침향환(京南沈香丸)'이다.

경남침향환은 몸에 좋은 성분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했다. 금값보다 귀한 한약재로 칭하는 침향을 무려 15%나 함유한 사실이 숫자로 보여준다. 침향은 동의보감에서 '몸을 따듯하게 데워주고 나쁜 기운을 없애며 다른 약재의 효능을 돕는다'고 효험을 서술한 약재이다. 그런데 경남침향환은 이런 침향 15%도 그냥 15%가 아니다. 오늘날 전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침향 중 가장 우수한 침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산 최고급 침향나무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을 그대로 사용했다.

경남침향환에는 63년 연구력을 총발휘해 배합 비율을 최적화해낸 녹용, 사양벌꿀, 삽주뿌리줄기, 홍삼, 산수유, 건조삼백초, 동충하초, 진흙버섯, 인동덩굴, 민들레, 밀크씨슬, 옥타코사놀 등이 한알 한알 침향과 함께 뭉쳐져 있다. 그야말로 건강환 중의 건강환, 톱 오브 톱이라 할 수 있다.

귀한 전통 원료로 정성껏 빚어낸 경남침향환 30환 프리미엄의 소비자가격은 250,000원이다. 이번에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고객감사 이벤트로 일주일간 84%할인한 39,000원에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100세트이며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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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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