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11번가,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SUV 온라인 단독 특가 이벤트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0-04-16 21:21


11번가가 시트로엥의 대표 소형SUV 'C3 에어크로스 SUV'의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오는 4월 26일까지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의 120만원 할인권을 83% 할인된 2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권 구매와 함께 가까운 시트로엥 오프라인 대리점을 선택하면 영업담당자로부터 옵션내용 설명부터 시승까지 상세한 구매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1번가 특가 이벤트는 C3 에어크로스 SUV 출시 이래 최대 혜택 구성으로 진행된다. 11번가에서 구매한 120만원 할인권과 개별소비세 70% 인하, 여기에 2,000만원 이상 PSA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 할인이 더해져 ▲2,960만원의 필(FEEL) 트림을 460만원 할인된 2,500만원에 ▲3,190만원의 샤인(SHINE) 트림을 500만원 할인된 2,6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PSA 파이낸스 이용 고객에게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장착비 별도 고객부담) ▲30만원 상당의 웅진코웨이 차량용 공기청정기 ▲1년 타이어 안심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4월 내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3인치 미니어처 10종 세트와 ▲키링, 우산, 에코백, 아이더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차량구매에서도 온라인쇼핑의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하려는 11번가의 노력이 다양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와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언택트(Untact) 소비를 원하는 고객에게 11번가와 오프라인 대리점의 밀결합된 서비스로 만족을 줄 수 있게 더 업그레이드된 구매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서비스, 쌍용자동차 등과 신차 및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상담을 진행해 온라인 차량 구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대리점 방문을 꺼렸던 신차구매 희망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한 상담과 다양한 할인혜택에 만족했다는 평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