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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케이페어(K-Fair) 2019'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은 독자적 기술인 탈수소(DH) 공정을 통해 원료인 프로판에서 PP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용기용 PP는 내용물과 신선도 확인을 위한 투명성이 높고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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