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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임진한 골프 프로의 오리지널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최초 선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개 기념 이벤트로 7월 12일까지 U+골프를 내려 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인/2인/1인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을 제공한다. U+골프는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새로워진 U+골프로 고객은 시즌 기간 중 차별화된 중계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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