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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시해 온라인 '대란템'으로 등극했던 디스커버리의 대표 어글리슈즈 '버킷 디워커'가 여름 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버킷 디워커 에어'는 발과 지면 사이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3DX 인솔과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DX 폼이 적용되어 여행이나 가벼운 산행 등 장시간 보행 시에도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기능뿐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도 '버킷 디워커 에어'의 또 다른 매력이다. 5cm 정도 되는 오버사이즈 아웃솔은 어글리슈즈 특유의 청키함은 물론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더해주며, 착화감까지 탁월해 트래블 슈즈로도 제격이다. 해당 제품은 기본 화이트, 그레이, 블랙 외에도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임, 퍼플, 바이올렛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2만 9,000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버킷 디워커 에어'는 가벼운 착용감과 통기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라며 "기능은 물론 캐쥬얼웨어부터 로맨틱한 원피스까지 어느 룩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여름철 데일리템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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