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통풍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성콩팥병과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는 질환인 통풍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없는 만성질환인 만큼 꾸준히 약을 먹고 생활습관을 고치는 평생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이다.
이번 강좌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