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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제품을 유통하는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귀리의 영양과 풍미를 담아낸 간편 영양식 '지쿱 웰빙 귀리'를 새롭게 출시한다.
지쿱 웰빙 귀리는 첨가물 없이 100% 캐나다산 볶은 귀리 분말을 사용한 건강 즉석 섭취 식품이다. 귀리에는 포만감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들어있어 한 끼 식사나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으로, 여름을 앞두고 몸매 관리와 식단 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이어트 대체 식품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몸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도 함유돼 있어 스트레와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소비자들이 각자 기호에 맞게 물이나 우유를 넣고 흔들어 섞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섭취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간편하다.
지쿱 관계자는 "웰빙 귀리는 어떠한 첨가물 없이 100% 볶은 귀리를 사용해 맛과 영양 그리고 품질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거나 헬시(Healthy) 푸드에 관심 있는 여성들, 제때 식사를 못 하는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간편 영양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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