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경주=2-5(1987년 모임)
득점 가장 높은 7번 박덕인이 수도권 24기 후배 3번 왕지현과 협공 펼치면서 동반입상 모색 가능. 젊은 패기로 무장한 3번이 선행 또는 젖히기로 경주주도하면 7번은 3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 예상. 편성이 비교적 쉬워 충분히 동반입상 성공 가능.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7-3을 1순위로 권함.
15경주=1-6(친분)
현 경륜 최강자 1번 정종진이 수도권, 충청 연합 선배 6번 김주상을 챙길 수 있는 경주. 2018년 4월 6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1번의 추입, 젖히기 우승과 6번의 마크로 여러 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작전 다양한 1번이 선행력 좋은 2번 강 호, 3번 유태복 중 한명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6번은 마크에 주력 가능. 1-6을 가장 먼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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