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경주=우수급 강급자인 3번 임범석과 힘이 좋은 24기 신인 2번 송종훈이 협공을 이룰 수 있는 편성을 만났다는 점에서 동반입상 기대. 3번과 협공을 펼칠 7번 류재은의 선전 기대되는 가운데 발주대 이점을 살릴 1번 강동국이 착순권 도전에 나서겠다.
특선 14경주=강자로 나서고 있는 6번 정하늘 입장에서는 수도권 선배인 3번 김형완과 협공을 생각할 가능성이 높겠다. 전법적 궁합도 좋은 선수들이라 협공은 기본. 작전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2번 이으뜸과 후미 공략에 주력할 1번 이성용이 착순권 도전에 나서겠다. 이중 2번의 선전이 우선. 주력 2-3-6, 차선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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