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일본 판매 1위의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담배 세븐스타는 국내에 선보인 지난 1년 동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타르 7㎎, 니코틴 0.6㎎)의 소비자 가격은 5000원이며, 12월 한 달 동안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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