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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 없는 미스틱 블루 페이스 오일, 민감성 피부 및 홍조 개선에 도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09:42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되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푸석거리고 트러블도 쉽게 생겨난다.

이럴 때는 다른 기초제품과 함께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 주는 게 추천되는데 뷰티영의 미스틱블루 페이스 오일이 끈적이지 않는 페이스 오일로 입소문 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블루탄지 2,000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프리미엄 블루탄지 오일을 함유한 미스틱블루 페이스 오일은 오일 화장품은 끈적거린다는 편견을 사라지게 해 주는 제품이다. 산뜻하게 민감성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줘 사계절 부담스럽지 않게 쓸 수 있다. 기초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꾸준히 사용해 주면 악건성 피부 보습력 강화에도 좋다.

블루탄지 오일의 풍부한 영양이 자극에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 주며 천연 오일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 피부를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건강하게 케어하는 동시에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수부지 피부나 속건조 피부에 사용해도 만족할 만한 프리미엄 페이스 오일이다. EWG에서 전성분 모두 안심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겟잇뷰티 뷰라벨 페이스 오일 순위, 홍조 없애는 방법을 찾을 때에도 등장하는 미스틱블루 페이스 오일에는 블루탄지 오일 외에 총7가지 오일 성분이 포함돼 있다. 고농축된 올리브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스위트아몬드 오일, 식물성 오일, 베르가모트열매 오일,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포뮬라가 피부에 닿는 순간 연약해진 피부의 건강을 되찾아 준다.

활용도도 다양해 입술 보습제로 쓰거나 핸드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도 좋다.

뷰티영 마케팅 관계자는 "블루탄지 오일은 피부의 리듬을 빠르게 되찾아 주어 겉은 매끄럽고 속은 촉촉한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건성, 복합성, 민감성, 지성 등 모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스틱블루 페이스 오일은 뷰티영 공식 스토어 및 인터넷 마켓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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