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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가 '유방암 경험자와 가족의 평생 건강관리'를, 정신건강의학과 신진 교수가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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