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무한리필 피자뷔페 피자몰이 서울 강남역에 상륙했다.
강남역점은 10가지 피자를 비롯해 60여가지 메뉴를 평일 런치 9900원, 디너?주말?공휴일에는 1만49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강남역점에는 이달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 플로어 신메뉴도 선출시됐다.
피자몰 관계자는 "젊은 고객의 유입이 많은 상권인데다가 이랜드의 SPA브랜드가 모여있는 건물에 피자몰이 더해져 패션?외식 복합관의 정점을 찍었다"며 "강남대로 전경을 내려다보며 무제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강남역 대표 맛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