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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의 새로운 용도를 확인했다. 고반발 드라이버 중에는 무조건 근력이 떨어진 시니어용이 아니라, 쉽게 스윙해서 비거리와 방향성을 확보하고 싶은 중년층에게도 안성맞춤인 모델이 있다. 일본 수제 골프클럽 명장 '히로 마쓰모토'의 2018년형 '뉴 인피크로스 고반발' 드라이버가 그것이다. 이 제품은 일본 골프용품협회가 인증한 제품이기도 하다.
40대 후반인 든든몰 MD가 7월 29일 서울의 V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이 드라이버를 시타했다. 시타채는 10.5도 샤프트 강도 R이었다. 뉴 인피크로스 고반발 드라이버는 가볍게 툭툭 쳐도 똑바로 더 멀리 날아갔다. 공인 드라이버 중에 초경량인 타사 제품과 비교 시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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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