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초인대보(5경주 4번·김용근)=승급전이지만 선행을 나서는 데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는 편성을 만나서 연승 도전 충분한 전력으로 인정.
신기파랑(9경주 2번·신형철)=단독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을 만나서 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장거리에서도 버틸 힘이 있는 마필로 노림수로 가져가야.
◇22일
경국지마(1경주 3번·김용근)=실전 적응 마치고 게이트 이점까지 안고 있는 이번에는 선행 강공 가능한 흐름이고, 나서면 우승도 가능.
촘니아(5경주 3번·안토니오)=거리와 부중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로 나서면 연승도 충분한 전력.
스피드이즈칸(8경주 10번·누네스)=승급전 적응 마치고 감량의 이점까지 안고 있어 무리한 전개만 피한다면 자력으로 우승까지 도전 가능.
위너골드(11경주 11번·김효정)=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을 만나서 외곽에서 참고 한발을 쓰더라도 자력으로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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