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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흐린 날과 비오는 날에도 존재한다. 장마철은 물론 4계절 내내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의미다. 심지어 맑은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나 실내에 있을 때도 발라야 한다.
하지만 25일 출시한 나예코스메틱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헤리아떼의 '모이스트 에센셜 UV프로텍션'은 기존 자외선 차단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썬크림으로서 출시 이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헤리아떼 선크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데일리 외에 특수한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예코스메틱 브랜드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발림성이 무겁고 흡수율이 낮아 두꺼운 느낌의 차단제와 다르게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 밀착력이 좋아 메이크업 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크림이며, 미백, 주름개선 기능과 트러블 진정 에센스 함유로 피부 자극 완화는 물론 피부 장벽 보호 기능까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헤리아떼에서 새롭게 출시한 선케어 '모이스트에센셜UV프로텍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