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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장미희 스타일로 변신한 유동근 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7-01 21:30


도어부터 키친까지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제품으로 집안 분위기 변신


장미희가 유동근 집을 본인 스타일대로 싹 리모델링했다. 31일 방송에서는 장미희(이미연 역)가 유동근(박효섭 역)과 본격 동거를 시작하면서 효섭 가족들과의 사소하고 귀여운 충돌들이 발생했다.

인테리어 회사 대주주답게 넓고 고급스러운 집에서 살던 미연이, 손 때 묻은 작은 주택으로 들어오면서 불편하고 맘에 들지 않았던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에 장미희는 주방을 비롯해 도어까지 리모델링을 효섭네 식구들 동의없이 진행했다가 효섭네 자식들에게 건의를 받았다.

드라마 제목처럼 같이 살게 된 효섭과 미연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남녀가 서로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같이 살게 되며 겪는 우여곡절과 에피소드들이 기대가 되는 시점이다.

장미희가 단독으로 진행한 효섭네 리모델링은 모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인 '영림'의 제품을 사용했다.

기존 손때가 많이 묻어있던 주방은 영림키친의 '지오 라이트스톤'으로 변경됐다. '합리적인 모던 키친'을 추구하고 있는 '지오 라이트스톤'은 리얼하고 러프한 스톤 표면 질감은 단조로운 생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해주며 모던한 공간을 연출해주고 있다. 또한 베이지색의 부드러운 색감은 우아하고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감성을 불러일으켜 이미연만의 인테리어 센스가 묻어났다.

또한, 방문 모두 영림도어 '코코'(YA-630A) 로 변경하여 더욱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로 바꾸었다. 세련된 은색 테두리가 돋보이는 영림도어 '코코'는 JTBC '미스티'의 김남주 집에도 연출되었던 도어로 세련된 영림도어의 대표적인 ABS도어 모델이다. 영림 ABS도어는 뒤틀림과 휨 현상이 적고 생활 흠집에 강해 내구성도 뛰어나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나만의 인테리어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영림도어에서부터 키친까지, '영림'은 전문화된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자체생산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검수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라는 장점답게,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전문 인테리어 직원과의 1:1 인테리어 상담으로 나만의 취향과 예산에 알맞은 인테리어 플랜을 계획하고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본사직영의 시공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은 대규모의 본사 쇼룸을 운영하고 있어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정보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시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림 본사 직영 쇼룸이 서울시 송파구 파크하비오(영림홈앤리빙 송파갤러리)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 위치해 있어 제품을 직접 보고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시공까지 토탈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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