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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소비자 중심의 합리적 상조서비스 '프리드396 플러스'와 '프리드498 플러스'를 3월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드396 플러스'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품목만을 모은 가장 실속 있는 상품으로, 월 1만원대의 부담없는 금액으로 꼭 필요한 상조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프리드498 플러스'는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9명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고급황제수의 등 60여가지 장례용품, 전국 무료로 제공되는 고인전용 리무진, 장의버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최효진 기획홍보팀장은 "차별화된 상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맞춤 혜택을 더한 신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프리드라이프 제휴 우리카드로 상조 납입금 결제 시, 최대 월 14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 특전으로는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과 20만원 상당의 우제 반제상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상품 가입은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 및 전국 110여개의 프리드라이프 사업점에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