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이대점 및 천안불당점 등 2개 매장을 새롭게 개점하면서 올해 첫 개점 소식을 전했다.
KFC 이대점과 천안불당점은 KFC의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은 접목하고, 무료 와이파이와 콘센트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KFC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KFC 이대점과 천안불당점 신규 매장을 개점할 수 있어서 의미가 특별하다"며 "올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