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가심비 뷰티템이 大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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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일교차 등 다양한 자극으로 지친 얼굴 피부는 순하게 작용하는 내추럴 성분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함은 물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언센티드 퓨어 캐스틸 솝'은 미국 UCLA 대학병원 분만실의 특별 의뢰를 받아 만들어진 무향의 저자극 클렌저로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도즙, 코코넛 오일, 팜 커널 오일, 올리브 오일 등 전성분 10개 중 8개가 유기농 성분이며, 산도를 조절하는 2가지의 안전한 화학 성분이 포함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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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손을 씻으면서 급격히 건조해지는 손 피부로 고민이라면 손 세정은 물론, 촉촉한 마무리감의 손 세정제를 사용해보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자몽 핸드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성분이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며 부드럽고 순한 거품으로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자몽 향이 특징으로, 손을 씻은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피부 진정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알로에 베라와 카모마일 꽃 추출물을 함유해 부드러운 수딩 효과를 선사하며 효과적인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비타민E 성분이 손을 자주 씻어내도 건조함을 남기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