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파인드라이브 최초 9인치 큰화면 올인원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Finedrive)A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LTE, WiFi 등 전자파의 무선 적합성 인증을 통과해 무선랜과 블루투스로 주변기기 연동성도 뛰어나며 데이터 쉐어링 또는 유심 장착으로 차안에서도 편리한 인터넷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앱을 다운받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올인원 내비게이션 중 유일하게 기본 지도가 탑재돼 인터넷 연결 없이도 지도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최고의 전자지도 아틀란 5를 탑재하여 한층 빠른 부팅과 방대한 위치기반 컨텐츠, 리어타임 빠른길 안내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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