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이의원이 지난 22일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NO.1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피부과 부문을 수상했다.
경남 거제에 위치한 자이의원은 맞춤 케어를 중점으로 여드름·기미·잡티·흉터 등의 치료와 항노화치료인 주름과 탄력·색소 치료와 같은 피부질환을 주로 다룬다. 이번 시상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한 원인 파악과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함으로서 진료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자이의원 김정호 원장은 "이번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며, 믿고 내원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환자에 대한 책임과 치료의 약속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