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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전문점 '이차돌', 검증된 수익성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 편리한 운영시스템으로 눈길
6,900원 차돌박이전문점 '이차돌'은 청년 창업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꼽힌다. '이차돌'은 유통경로가 정확한 프리미엄 소고기만을 직접 공수하는 동시에 6,900원에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간편조리시스템은 젊은 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건비 상승 시대에 고정비 부담을 줄인 것이 핵심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원팩 시스템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며, 초벌이 필요 없이 고객들이 직접 구워먹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깃집 창업 브랜드 '이차돌'의 관계자는 "젊은 창업자들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다. '이차돌'은 소자본 및 소점포로 시작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울이 없어도 된다. 즉, 최소의 비용으로 경험 없는 사람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브랜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중파 방송에 소개가 된 만큼, 홍보 부분에서도 유리하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자부심까지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차돌'은 런칭 기념 선착순 10호점과 지역별 1호점에 한해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마련한 만큼 눈 여겨볼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