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초청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07 11:19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일보와 (주)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89년 미스코리아 진 오현경, 1세대 아이돌 토니안, 방송인 김정근이 MC를 맡아 MBC뮤직, MBC에브리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진에 도전하는 최종후보 33인은 건강한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를 접목시킨 '헬시(Healty)&뷰티(Beauty)'를 테마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로 61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대전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윤성은 원장은 브랜뉴클리닉 대표원장으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대한필러학회 등의 국내 유수한 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스타일의 '겟잇뷰티', KBS 2TV '비타민', TV조선 '정보끝판왕 황금마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피부전문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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