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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의 성지 캘리포니아에서 얻은 프리미엄 원료에 기능성을 더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INNO LAB(이노랩)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캘리포니안 에스테틱 스킨 수딩 겔'을 출시한다.
'이노랩(INNO LAB)'에서 새롭게 선보인 '캘리포니아 에스테틱 스킨 수딩 겔'은 가벼운 텍스처와 빠른 수분 공급이 특징인 보습 젤이다. 정제수 대신 사용된 USDA 인증의 유기농 알로에 베라 잎즙과 히알루론산, 스피룰리나, 귀리 추출물 성분이 피부 안팎으로 촘촘하게 이중 보습을 선사한다. 또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및 여드름,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얼굴뿐 아니라 온몸에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다"며 "썬번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 완화에도 효과적인 제품. 무향, 무색소, 무자극성으로 EWG 1등급의 안전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