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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토요일,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에서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의 베테랑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퀘벡 투자이민, 미국투자이민 파트로 구성되며,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는 12시부터 진행되고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다만 거액의 투자금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 주의를 요한다. 모스컨설팅에서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엄선한 투자 프로젝트 소개에 나선다. 기존의 샌디에이고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투자자가 1순위 담보권을 가져간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개발사인 Homefed 사는 미국의 상장사로써 신뢰도가 높다는 측면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곧 투자자 모집이 종료되는 맨해튼타워 프로젝트에 이어서 진행되는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또한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 사기업인 Related 사가 주관하는 본 프로젝트는 뉴욕 최대 개발지구인 허드슨 야드의 오피스 빌딩 및 부동산 개발이 메인이다. 이미 성공리에 투자자 모집을 마감 중에 있는 맨해튼 타워의 후속 프로젝트라는 점, 그리고 투자자 모집 실적 면에서 한국 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스컨설팅이 소개한다는 점에서 신뢰가 높다.
모스컨설팅의 투자이민 세미나는 캐나다파트 12시, 미국파트는 오후 1시부터 반포 JW메리어트 호텔 3층 미팅룸에서 열린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중에 있으며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