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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언더아머의 새로운 농구화 '커리3zer0'의 출시를 기념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언더아머 관계자는 "동서양 예술의 조화를 표현하는 아티스트 심찬양씨와의 작업을 통해 이번 '커리 3zer0'의 'STARE DOWN DESTINY' 테마를 한층 더 이색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한국적 의미를 더한 색다른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열정과 혁신이라는 언더아머의 브랜드 정신이 전달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문화의 중심인 광화문을 전시장소로 선택한 언더아머와 심찬양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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