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대표적인 주택건축 회사인 모던건축(대표 이선우)은 "경기도 화성 향남지구, 남양지구, 조암지구 등 모던건축이 책임진 건축들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토의 개발축이 경부에서 서해안으로 이동하면서 경기도 남부권인 화성과 충북권 부동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화성은 동부의 동탄, 서부의 남양, 남부의 향남을 3개 생활권으로 개발되고 있다.
모던건축 관계자는 "다년간의 주택 전문 시공 노하우를 갖춘 모던건축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의 만남으로 모던하고도 럭셔리한 공간을 연출해 준다"며 "고객 맞춤형 개별 컨설팅과 설계, 전문적인 시공 관리는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선우 모던건축 대표는 한양대 건축학 석사 출신으로 한양대 친환경건축 산학협력업체 연구위원, 세종레미콘 기술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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