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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스트리트 패션의 프론티어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미치코런던'과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국내 첫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노나곤 메인 모델인 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 오는 5월 3일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