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예비맘 위한 퓨어시어버터 1+1 프로모션 전개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7-04-07 09:57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록시땅이 예비 엄마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복지 바우처인 국민행복카드 또는 산모 수첩 소지 후, 전국 록시땅 매장에서 퓨어 시어 버터 150ml 구매 시,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정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1인 1회 한정)

록시땅 퓨어 시어 버터는 시어 버터 99.8%와 0.2%의 비타민E가 함유된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다. 극심하게 건조해지는 임신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퓨어 시어 버터를 배, 가슴, 허벅지, 엉덩이, 얼굴 등에 발라 마사지해주면 임신 중 피부가 트고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는 출산 후, 산후 영양 보습 관리와 아기 피부 마사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록시땅 홍보 담당자는 "록시땅 시어 버터는 건조함과 피부 보습을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좋은 성분이며 그 중, 퓨어 시어 버터는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성분으로 예비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사진=록시땅,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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