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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록시땅이 예비 엄마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복지 바우처인 국민행복카드 또는 산모 수첩 소지 후, 전국 록시땅 매장에서 퓨어 시어 버터 150ml 구매 시,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정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1인 1회 한정)
록시땅 홍보 담당자는 "록시땅 시어 버터는 건조함과 피부 보습을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좋은 성분이며 그 중, 퓨어 시어 버터는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성분으로 예비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사진=록시땅,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