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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 업종변경 창업? 봄이 적기! '생활커피' 창업 문의 증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3-28 11:16



프랜차이즈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 및 리뉴얼 가능

창업 성수기라 할 수 있는 봄을 맞은 창업시장에는 신규 창업자 외에도 매출부진, 낙후된 인테리어, 유행에 뒤쳐진 아이템 등으로 매출 부진에 시달려 업종변경 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도 많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치열한 경쟁으로 폐업의 위기에 놓인 곳들이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운영이 어려운 개인 점포가 업종변경이나 리뉴얼 창업을 많이 고려한다. 개발이나 연구 등을 할 시간이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고, 조리시스템이 매뉴얼화 되지 않아 전체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업종변경을 할 때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업종은 카페다.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인해 투자비용이 저렴해졌고, 업종변경을 적극 지원하는 브랜드도 많다.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가 대표적인데, 창업 예산을 최대한 맞춰 진행하는 방식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적은 비용에서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모델을 적용해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게 특징이다.

'생활커피' 본사 측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은 카페 업종의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어 업종 변경을 할 경우,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다라고 말하면서, 초반 투자에 대한 빠른 회수를 할 수 있는 브랜드, 운영이 쉽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생활커피'는 바리스타 마스터 5명이 원두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참여한 티마스터 커피를 비롯해 '가성비' 뛰어난 메뉴라인과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 등을 내세워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할 수 있고,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판매가 모두 활성화 된다는 게 특징이다.

본사의 지속적인 마케팅, 여성 고객들에 의한 입소문 마케팅 그리고 맛과 품질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면서 카페 브랜드 춘추전국시대에서도 브랜드 포지션을 확실하게 유지하고 있다.


'생활커피' 관계자는 "업종변경 및 리모델링 창업의 경우,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화된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말하면서, "신규창업의 경우, 현재 지역 1호점 창업 시 파격적인 창업 혜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창업을 하기 최적의 시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커피'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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