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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일스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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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붙이는 젤네일팁 브랜드 '네일스네일(NAIL'sNAIL)'에서 2017 네일아트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직라인 네일팁 시리즈(Basic line NAILTIP series)를 출시했다.
네일스네일 베이직라인은 201 7네일스네일컬러 10종과 디자인7종 글리터3종(총20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베이직라인 제품끼리 믹스매치하여 400여가지가 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일스네일 프리미엄라인 네일팁은 프로페셔널 네일 디자이너들의 고유감성을 담은 하나의 완성형 수공예 작품을 지향했다면, 이번 베이직라인 네일팁의 특징은 기존의 프리미엄라인의 화려함과는 대비되는 무난하면서도 심플한 패턴형 디자인을 연출하여 화려함 보다는 조화를 강조하였으며, 저렴한 가격에 동일구성은 물론 라운드스퀘어 타입의 팁 쉐입을 채택하여 일상 속 실용성을 중시하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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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일스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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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은 24개의 라운드스퀘어 네일팁과 글루, 리무버, 네일파일, 우드스틱, 네일팁을 붙이는 팁패드(양면테이프)가 패키지 내에 모두 포함되어 따로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글루를 사용하면 내 손 같은 착용감을 느낄수 있으나 1회용인 반면, 패키지에 포함된 팁패드를 사용하면 재사용이 가능하여 별도 판매하는 팁패드만 따로 구매하여 몇번이고 재사용이 가능하다.
'네일스네일' 관계자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베이직 네일팁이 여성고객들의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이슈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일스네일 베이직라인 네일팁 시리즈'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적립금 및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회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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