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 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27일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매체 '벤처비트(VentureBeat)'는 갤럭시S8의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7와 유사하며 애플의 아이폰7처럼 이어폰 잭을 없앨 것이라는 소문과 달리 3.5mm 이어폰 단자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 측은 '갤럭시S8' 사양이나 구체적인 공개 및 출시일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