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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상(百日床)은 아기가 태어나서 백일이 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차리는 음식상으로 보통 백설기, 과일 등이 올라가며, 친척 및 동네 사람들과 이를 함께 나눠먹으면서 아기의 건강을 기원한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백일상의 모습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이용해 이를 꾸미고자 하는 엄마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전문 대여업체를 통한 간편한 백일상 차리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일상 주문 시 상차림 소품과 함께 백일복, 천사날개, 고깔모자, 범보의자를 무료로 대여하며, 개인의 필요여부에 따라 모조떡, 모조과일 등의 소품을 추가 대여할 수 있다.
백일상 외에도 돌상 대여 또한 가능하며, 높은 상차림 퀄리티와 친절한 서비스 덕에 백일상 대여 고객의 다수가 돌상을 추가로 대여하고 있는 상황. 돌상 주문 시에는 돌복과 돌잡이용품을 무료 대여한다.
백일상과 돌상 주문자 모두 사진(2장) 무료인화와 아기등록증 무료제작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2주 전에 미리 예약할 경우 미니대두판넬 무료제작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아기스패츠를 선물로 주고있다
'아기천사한살파티' 관계자는 "현재 후기 작성 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여럿이 모여 공동구매를 할 경우 인원수만큼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문 대여업체를 통해 생에 한 번뿐인 내 아이의 백일상과 돌상을 보다 특별하게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