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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착한 모자 만들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기부 메뉴 캠페인' 절감액으로 이번 활동 비용을 마련했다. '기부 메뉴 캠페인'은 기존 가격대로 받되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추고 차액을 자동 기부하는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12-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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