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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끌로에가 새로운 여성 향수 '플레르 드 퍼퓸'을 출시한다.
끌로에 '플레르 드 퍼퓸'은 세계적인 퍼뮤머 미셸 알메락과 밀렌 알랭이 장미에서 뽑아낸 향기들을 예술적으로 조합하여 독특하고 특별한 향수로 탄생시켰다. 장미의 심장부 깊은 곳에서 뽑아낸 장미 본연의 향이 그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상큼하고 신선한 향기를 전해주고,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버베나 플라워의 향기와 아몬드 밀크 노트가 더해진 벚꽃 향이 추가되어 달콤함이 가득하면서도 실크같이 부드러운 새로운 끌로에 '플레르 드 퍼퓸'만의 향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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