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가 가을 시즌을 맞아 에이(A) 컬렉션을 런칭했다.
아가타 파리가 새롭게 런칭한 에이 컬렉션은 아가타의 A를 모티브로 제작한 14K 골드 컬렉션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해 간결하지만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로즈골드를 기본 컬러로, 프랑스 파리의 에펠 타워를 떠올리게 하는 알파벳 에이(A)에 크리스탈 진주 등이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가격대 역시 20만원대 부터 40만원 초반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올 가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에게 아가타 파리의 에이 컬렉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 컬렉션이 출시되자마자 데일리용 주얼리를 찾고 있던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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