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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민감한 입술의 진한 메이크업도 부담 없이 마일드하게 클렌징해 주는 메리에코 이지 틴트 리무버 이브닝 프림로즈를 출시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휴가와 페스티벌 등으로 지속력 있는 틴트,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을 많이 사용 한다. 하지만 입술은 피지선이 없고 약하기 때문에 잘못된 방식으로 클렌징을 할 경우 자극을 줄 수 있다"며 "올 여름, 메리에코 이지 틴트 리무버 이브닝 프림로즈로 립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우면서도 촉촉함을 유지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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