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AOA의 이름을 딴 선명한 컬러 연출과 모발 손상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케라시스 살롱컬러' 염모제를 출시했다.
케라시스 살롱컬러는 염색시 자극적인 냄새로부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암모니아 성분을 제외하고 은은한 향의 케라시스 퍼퓸샴푸의 러블리&로맨틱 향을 앰풀에 함유해 염색시 또는 염색후 향긋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염색할 수 있도록 멋내기용은 버블타입으로, 새치겸용은 브러시가 포함돼 있어 얼룩 없이 모발 전체에 선명하고 풍부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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