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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분당선 선릉역 수원방향 승강장에 정차하고 있던 전동차의 제동을 담당하는 압력장치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코레일 측은 안전을 고려해 전동차에 있던 승객 400여명을 내리게 하고 후속 전동차로 갈아타도록 조치했다.
한편 코레일은 전동차의 압력장치가 파손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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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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