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의 청춘 응원 메시지가 서울 시내 8개 대학교에서 울려 퍼진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삼포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이 연애를 비롯해 용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6-05-18 15: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